주일설교 요약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신 이유

한 문장으로

하나님이 나발을 치신 것은 다윗을 모욕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마음 중심에 하나님 없이 자기만을 위해 살아왔기 때문이다. 일상을 회복하는 때에 먼저 하나님 중심의 삶, 곧 주일 예배와 삶의 예배를 회복하자.

핵심 다섯 가지

1충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치셨다

나발은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심장이 죽고 몸이 돌처럼 굳었다. 그러나 성경은 열흘 뒤에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셨다고 기록한다.

2모욕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뿐이라면 하나님은 잔인하고 편애하시는 분이 된다. 온 집의 남자를 죽이겠다고 나선 다윗도 의롭지 않았다. 치신 이유가 따로 있다.

3나발이 살아온 인생

종들도 아내도 한목소리로 "불량한 사람", "미련한 자"라고 한다. 그의 신은 돈과 부유함과 세상의 명예였고,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없었다.

4어리석은 부자와 닮았다

모든 관심과 계획이 '나'에게 있고, 하나님이 왜 이것을 주셨는지 묻지 않는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유하지 않고 자기에게만 부유한 자로 살았다.

5먼저 회복할 것은 예배

예배는 시청하는 것이 아니다. 주일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를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열매가 반드시 맺힌다.

같은 소식을 들은 두 사람

아비가일

  • 한 번도 본 적 없는 다윗을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사람으로 본다
  • 쫓겨 다니는 환난을 하나님의 싸움을 싸우는 것으로 이해한다
  • 다윗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 싸개 안에 있다고 믿고 존귀하게 여긴다

나발

  • "이새의 아들이 누구냐, 다윗이 누구냐"
  • 집안과 처지, 세상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하찮게 여긴다
  • 하나님이 이 사람을 어떻게 보시는가에 대한 생각이 없다

두 사람이 다윗을 대하는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보여 준다.

죽음의 두 가지 의미

사람죽음의 의미
나발과 같은 사람심판인 동시에 죄짓는 일을 멈추게 하시는 은혜의 방편. 회개 없이 살면 살수록 죄를 더 쌓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의 사람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마치는 것. "잘했다, 끝까지 충성했다"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 주시는 은혜이고 영광이다.

기억할 말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21 (회중과 함께 읽은 말씀)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아비가일의 믿음 ·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주신 모든 것으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지 분별하며 지혜롭게 믿음으로 살기를.
  2. 예배의 회복 · 주일학교 예배와 우리 교회 주일 예배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은혜 충만한 예배로 온전히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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